경상북도는 'K-보듬 6000'과 '아픈 아이 긴급돌봄센터' 등 야간·긴급 돌봄 체계를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'K-보듬 6000'은 아파트 1층 공간이나 지역아동센터 등을 활용해 자정까지 운영하는 온종일 돌봄 모델입니다. <br /> <br />'아픈 아이 긴급돌봄센터'는 맞벌이·자영업 가정의 아동이 갑자기 아플 경우 돌봄사가 병원까지 동행해 진료를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두 모델을 기반으로 모든 지역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1617091427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